신춘인터뷰-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K-뷰티 성장 이끄는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 것”
국제 K-뷰티스쿨 설립으로 인프라+콘텐츠 결합…세계적 뷰티교육기관 기대
해외자본 유치도 성공적 진행 중…한-中 투자협약통해 올해도 ‘가속 페달’

2020.01.01 14:31:18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