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주)더스킨팩토리(대표이사 노현준)가 일본 시장 공략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대표 브랜드 네시픽(NACIFIC)과 쿤달(KUNDAL)이 선봉에 선다.
네시픽과 쿤달은 일본 후쿠오카 마루이 하카타 백화점에서 열리는 K-뷰티 팝업 행사에 공동 참여,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 일본 내 입지를 빠르게 확장 중인 두 브랜드가 동시 출격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팝업은 ‘K-FES 하루 동안 즐기는 한국 여행 in 마루이 하카타’라는 타이틀로 지난 13일 개막, 오는 19일(목)까지 일본 후쿠오카 마루이 하카타 백화점(3층)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네시픽과 쿤달이 더스킨팩토리 체제로 통합한 이후 두 브랜드가 함께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팝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일본 시장 확장 전략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루이 백화점과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은 네시픽의 일본 시장 확장 속도를 본격 가속화 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쿤달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 차원의 프로젝트다.
특히 일본 Z세대 여성 소비자가 선호하는 K-뷰티 프리미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며 제품 체험 확대와 현지 소비 데이터 확보를 통해 일본 시장 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킨다는 전략도 함께 펼친다.
네시픽은 도쿄 화해 어워드 쇼케이스에 이어 이번 후쿠오카 팝업까지 현지 행보를 이어가며 일본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화해 뷰티 플랫폼 1위 어워드를 수상한 ‘라이스 펩타 클렌징 밤’과 ‘새싹 시카 PDRN’ 중심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는 구상이다.
팝업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하고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인형 키링을 추가 증정,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쿤달은 브랜드 강점인 프리미엄 향(香)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인기 향을 직접 시향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현장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고 일본 소비자 팬덤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포커스를 둔다.
더스킨팩토리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 소비자 기반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온·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연계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빠르게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전략 프로젝트이자 통합 이후 두 브랜드 시너지를 본격화하는 첫 현장 무대”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단순한 홍보·판매 행사를 넘어 현지 소비자와의 실질 교감을 이끌어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확장 전략을 보다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