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펼치는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

  • 등록 2023.03.05 1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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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베서더 4명이 드러내는 실키 스킨 룩도 주목…더현대선 21일부터 오프라인 팝업

‘럭셔리 서울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는 헤라가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앰베서더로 발탁한 △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 모델 요요 △ DJ 안나 △ 아티스트 이후신과 함께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표현을 24시간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2천 명의 아시아인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12개의 정교한 쉐이드는 누구나 본인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는 헤라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헤라는 이번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함께 할 앰베서더로 네 명의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요요·안나·이후신을 발탁했다. 각자 분야에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며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고 있다는 점이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들 4인 4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도 선보인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는 더현대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쇼와 메이크업 수정(터치업)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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