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dition III: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산업의 미래 열까-기업별 개발·출시 현황 ②

2021.08.16 18:29:57

■ 마녀공장-비피다 바이옴 라인

 

마녀공장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인 비피다 바이옴을 선보이고 있다. 마녀공장 비피다 라인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비피다 발효 용해물을 결합한 ‘비피다 바이옴’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피다 바이옴 라인은 △ 앰플 △ 앰플 토너 △ 로션 △ 세럼 △ 크림 △ 아이크림 등 9종으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과 앰플 토너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마이크로바이옴을 함유했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 5종과 히알루론산 10종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린다.

 

피부 겹겹이 수분을 충전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안티에이징 부문 1등을 수상했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피부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토너지만 앰플같은 효과를 제공해 인기다. 출시 2주만에 올리브영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비피다 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맑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각질과 모공을 관리해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한다. 스킨 팩이나 토너 미스트, 메이크업 부스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마녀공장은 2012년부터 마이크로바이옴의 일종인 갈락토미세스와 비피다 발효 용해물 등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반 피부가 아닌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추출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바이옴에도 등급이 있다. 고품질 마이크로바이옴인 쿠티박테리움 그라눌로숨을 선별해 사용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9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베이식스-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시카 멜팅 로션

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시카 멜팅 로션은 무너진 피부 균형을 조절하고 수분을 채워준다.

 

마데놀바이옴™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마데놀바이옴™은 피부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와 스킨알엑스랩의 독자적인 피부 진정 성분으로 구성됐다. △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 프리바이오틱스인 자일리톨 △ 피부 진정에 탁월한 마데카소사이드 △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판테놀을 결합했다.

 

스킨 바이옴 성분과 진정 원료가 만나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제공한다. 유산균 유래 발효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연화 특허 출원기술로 피부 흡수율을 높인 원물 병풀잎을 16,000ppm 함유했다. 티트리잎 오일과 특허 받은 동백나무 추출물이 모공을 관리한다.

 

이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수분이 부족한 피부 △ 얼굴에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 △ 진정이 필요한 민감성 피부 등에 쓰기 적합하다.

 

스킨알엑스랩은 마데놀바이옴™을 적용한 클렌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마데놀바이옴™의 피부 진정 기능을 접목해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지와 유분으로 인한 문제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스킨케어 기반 클렌징 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킨알엑스랩 관계자는 “우리 몸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건강하게 유지된다.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부 균형이 깨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반대로 유분이 지나치게 많아져 민감한 피부로 변한다. 현대인의 피부 기초체력을 강화히기 위해 마데놀바이옴™ 성분을 담은 마데세라 시카 멜팅 로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아프로존-루비셀 스템바이옴 라인

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피부 생태계 균형을 지키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9년 동안 연구 개발했다. 피부 생태계를 회복하고 피부의 어린광을 되찾아주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스템바이옴은 식물 추출물 복합체에서 따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의 바이옴(biome)을 결합했다.

 

아프로존은 피부의 근본적인 생명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아프로존 연구진 23명이 528일 동안 1천 번 이상 시험을 거쳐 개발했다.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광 특허 성분인 ‘MORENSTAR Le-Active(TM)’이 피부에 숨은 어린광을 되돌린다. 이어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 추출물이 광채를 끌어올린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락토바실러스 복합체와 천연 원료 3종이 투명한 수분광을 선사한다.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MORENSTAR Le-Active(TM)는 유산균 사균체 약 13억 CFU/ml를 피부에 제공한다. 이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 딥 포어 클렌저 △ 밸런싱 토너 △ 벨벳 오로라 에센스 △ 플로라 퍼밍 크림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톤업과 광채 효과를 제공해 화사하고 생기있게 한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피부 유익균 양에 따라 노화가 결정된다.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활용하면 피부 겉과 속을 이중 관리할 수 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피부 유익균을 지켜 얼굴을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고 했다.

 

■ 듀이트리-카밍 듀오 시카 마스크

듀이트리 카밍 듀오 시카 마스크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시카 성분을 결합한 진정 팩이다. 상하단 분리형 마스크팩으로 나와 자극받은 피부를 부위별 특징에 맞춰 관리한다.

 

시카 성분에 마이크로바이옴을 더한 시카바이옴™이 예민한 피부를 다스린다. 또 피부 자체의 방어력을 개선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상단의 T존 마스크는 보습진정 에센스를 함유했다. 판테놀 성분이 유해 환경에 노출돼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반투명 에센스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고밀착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하단의 마스크에는 쿨링진정 에센스를 담았다. 마스크 착용으로 열기와 습기에 시달리는 피부를 편안하게 한다. 콧등과 볼은 물론 턱밑과 목까지 집중 관리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유지한다.

 

시카바이옴™ 성분이 쿨링‧보습‧영양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트와 소프트 워터겔 시트가 편안한 사용감을 전한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 진정 효과를 입증했다. 손상 피부 개선율은 마스크 상단 54.52%, 하단 58.54%로 나타났다. 민감성 피부 패널 대상 자극 시험을 마쳤다. 평균 피부 반응도 0.00 수치로 저자극 판정을 획득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린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클린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과학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력을 접목해 민감성 피부에 특화된 진정 화장품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리·코스모닝 편집국>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