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엔씨, 2025년 매출 1450억…올해 목표 2,370억

  • 등록 2026.01.29 1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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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프로그램 고도화...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도약

 

아시아비엔씨는 2025년 매출 14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이는 해외 법인 설립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올해 성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해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플랫폼형 수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뷰티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수출 대행을 넘어 △ 해외 시장 분석 △ 유통 채널 구축 △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국내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해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출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지속 가능한 B2B 비즈니스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수출산업의 새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수출 역량은 각종 성과로 입증됐다. 아시아비엔씨는 지난해 12월 4일 ‘5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 회사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분석해 브랜드별 맞춤 전략을 수립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유통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유럽·중동까지 유통망을 확장하는 단계다.

최근 아시아비엔씨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트렌디서울’(Trendy Seoul)을 선보였다. 트렌디서울은 국내 유망 브랜드를 해외 바이어와 유통 채널과 연결한다. 브랜드 발굴부터 해외 진출, 유통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미국‧캐나다‧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에 해외법인을 세우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나섰다.

 

아아시아비엔씨는 2016년 설립 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었다. 매출액은 △ 2022년 406억원 △ 2023년 741억원 △ 2024년 1,162억원 △ 2025년 1,450억원을 기록했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8~10%이며, 부채비율은 50% 미만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 올해 매출 목표액은 2,370억원이다.

 

이 회사는 2024년 상장 준비에 착수해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는 “수출은 단기 실적 경쟁이 아니라 시장 신뢰와 구조적 경쟁력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성과를 내도록 우수한 수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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