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 분석해 상위 500곳의 기업 명단을 발표한다. 전세계 4000곳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재무 안정성·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가운데 6위에 올랐다.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면서 K-코스메틱·뷰티 산업의 위상도 동시에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라고 할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장품·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ESG경영철학도 수립, 전개하고 있다.
△ 친환경 연구기술력 선도 △ 탄소중립 사업장 운영 △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 안전·인권 경영 △ 상생경영 △ 준법경영 등을 주요 실천전략으로 정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환경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시 투명성 강화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인권 경영·공급망 관리 체계를 확립,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 관계자는 “타임 지 선정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은 코스맥스가 추구해 온 재무 성장과 ESG 경영의 조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4천500여 고객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뷰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