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우 프로로 홈 디바이스 시장 진격"

  • 등록 2025.12.29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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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초음파 기술 탑재...피부 탄력·주름 개선

톰(THOME)이 홈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선보였다.

 

‘더 글로우 프로’는 톰이 축적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했다. 피부 속과 볼, 팔자 주름 등 얼굴 주요 부위를 관리한다.

 

4가지 프로페셔널 모드를 탑재해 피부 상태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트리플 모드는 올인원 순환케어 기능이다. 10MHz(4분)와 3MHz+10MHz(4분), 3MHz(4분)의 초음파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탄력‧윤곽을 강화한다.

 

글로우 모드’는 3MHz+10MHz로 작동한다. 밸런스 모드는 10MHz를 적용했다. 퍼밍 모드에선 피부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밀도를 개선한다.

 

무게는 143g으로 매일 사용해도 손목과 팔에 부담이 적다. 일상 사용 환경에 적합한 IPX5 등급의 방수 설계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색상은 샴페인 골드, 누디 베이지, 메탈릭 로즈 등 세가지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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