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멜라토닌샷 비비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블러링·톤업·커버에 특화된 3가지 파우더가 들어있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모공과 요철을 커버한다. 피부 바탕을 균일하고 매끈하게 연출한다.
순도 99% 멜라토닌 리포좀과 3세대 미백 특허성분 멜라제로V2를 함유했다. 이들 스킨케어 성분은 칙칙한 피부 색을 개선한다. 베이스 단계부터 은은한 피부 바탕을 나타낸다.
색상은 한국인의 피부톤에 맞춰 21호부터 23호까지 출시했다. 뉴트럴 베이지 색상이 피부 본연의 색과 어우러지며 수분 광채를 표현한다. 오일 복합체가 촉촉한 발림성을 선사하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없는 피부 바탕을 유지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민낯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호하면서 피부 결점을 보완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췄다. 덧바를 필요없이 한번만 사용해도 흐트러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