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를 운영하는 에프앤코(대표 김승범)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다.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테픽(AestheFic)은 빠르고 정확한 피부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시술은 부담스럽지만 관리된 피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피부과학 연구와 검증된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에스테픽 스킨케어 제품은 총 6종으로 나왔다. △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 △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 △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 △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 △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밸런싱 토너 △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젤 클렌저 등이다.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은 PDRN과 펩타큘 7® 성분을 담았다. 모공 탄력과 피부 결을 동시에 관리한다.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운다. 판테놀 50,000ppm과 쿨링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은 피부 탄력‧결‧윤기를 강화한다.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한다.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피부에 은은한 광을 제공한다. 7종 콜라겐과 5종 비타민 캡슐을 담은 하이드로겔이 피부에 밀착해 영양을 전한다.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밸런싱 토너’는 피부 수분길을 열어 윤기있게 한다. 아쿠아세라마이드가 피부에 생기를 준다.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젤 클렌저’는 약산성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이 자극 없는 세정을 돕는다. LHA 성분이 묵은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