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가 옴니아 크리스탈린 핸드크림과 보디밀크 두 가지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불가리 여성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에서 나온 첫 스킨케어 제품이다. 섬세한 향기와 풍부한 보습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맑고 은은한 향기와 불가리의 브랜드 감성이 어우러졌다.
‘옴니아 크리스탈린 핸드크림’은 향수와 같은 향을 담았다. 청량한 배와 상큼한 만다린 향으로 시작한다. 연꽃과 쟈스민으로 이어지며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와 머스크가 포근함을 남긴다. 40ml 튜브 용기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옴니아 크리스탈린 모이스춰라이징 보디밀크’는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샤워 후 몸에 산뜻하게 펴발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불가리 퍼퓸 관계자는 “옴니아 크리스탈린 스킨케어 제품은 일상에서 향기를 친근하게 즐기도록 돕는다. 향수‧핸드크림‧보디밀크를 함께 사용하면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기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