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립 관련 특허기술로 글로벌 시장 석권 노린다!

2024.05.11 13:34:53

리멀전™·젤라틱스™ 상표권 등록…특허 2건 완료, 광택·발림성·보습력 등 혁신

 

색조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는 (주)코디(대표이사 정철)가 독자 개발한 △ 립 틴트 제형 기술 ‘리멀전™’(Re-mulsion™) △ 립스틱류 제형 독자 기술 ‘젤라틱스™’(Jellatix™)를 적용한 두 건의 관련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주)코디는 관련 기술의 보호를 위해 리멀전™과 젤라틱스™의 상표권을 등록, 보호를 위한 조치 역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코디는 이번 신기술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과 특허등록 마무리를 신호탄으로 립스틱·립틴트·립글로스 등 립 관련 제품에서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발림성·수분감·보습력·착색력·광택감 등의 우수한 사용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도 본격화한는 구상이다.

 

리멀전™ 기술과 관련 특허

립 틴트 제형 독자 기술 ‘리멀전™’을 이용한 ‘피부에 도포 시 전상(轉相·물질의 상이 바뀜)되어 우수한 광택감을 부여하는 화장료 조성물과 이를 제조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은 피부에 도포 시 전상이 이뤄짐으로써 우수한 광택감을 부여하는 화장료 조성물과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즉 O/W형 제형을 가짐으로써 피부(예: 입술)에 바를 경우 △ 오일리하지 않고 △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 가볍게 도포되고 △ 수용성 색소가 피부에 빠르게 착색되며 △ 바를 때 가해지는 물리적 힘과 피부 온도에 의해 피부에 발린 해당 조성물의 제형이 W/O형으로 빠르게 바뀐다.

 

이에 따라 △ 피부 표면에 오일막이 형성되고 △ 이에 따른 광택감이 점차 증가하며 △ 수분 손실을 막아 보습력·착색력 또한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현저하고도 우수한 사용감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고온에서 장기간 보관 시에도 상의 분리 없이 안정한 O/W형 제형을 유지할 수 있어 우수한 제형 안정성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젤라틱스™ 기술 적용, 혁신성 높은 특허등록

립스틱류 제형 독자 기술 ‘젤라틱스™’를 적용, ‘Oil/IPDI 공중합체를 포함하여 우수한 제형 안정성을 나타내고 고광택감을 부여하는 입술용 화장료 조성물과 이를 제조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등록번호 제 10-2661967호)은 기존 관련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관련 기술은 립스틱 화장료와 립글로스 화장료의 장점을 모두 포함하면서도 각각의 단점은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즉 △ 립스틱 제형을 가지면서 립글로스와 유사한 광택감을 가지고 △ 녹듯이 발리는 우수한 발림성을 가지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여러 종류의 반(半) 고형상의 에스테르 류 성분을 배합함으로써 녹듯이 발리면서 우수한 광택력과 높은 밀착력을 구현하려는 시도의 경우 제형이 고온(약 35~50도)에서 녹아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더구나 반 고형상의 에스테르류 성분을 고함량으로 적용할수록 끈적이는 불편함을 피하기 어렵다.

 

Oil/IPDI 공중합체를 포함하는 이 화장료 조성물의 경우 저온·상온·고온 등 모든 온도 조건에서 현저히 우수한 제형 안정성을 발휘, 우수한 상태의 립스틱 제형이 안정성을 확보한 채 유지할 수 있다.

 

입술에 바를 때 립스틱 제형이 액상으로 바뀌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부여하고 우수한 사용감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립글로스와 유사한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고광택감을 발현 가능하다.

 

그 결과 립스틱 화장료와 립글로스 화장료의 장점은 모두 포함하면서도 각각의 단점은 최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 특허등록을 완료할 수 있었던 것.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립 관련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25억 달러에서 오는 2030년 71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7.33% 성장을 예상(베리파이드마켓리포트 보고서)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주)코디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장악력을 크게 확대하는 동시에 기반 기술에 대한 투자와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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