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라메르(La Mer)의 얼굴로 변신한다.
라메르는 전지현과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 광고를 촬영했다. 이 광고는 프랑스 오스카 수상 감독인 미쉘 공드리와 올리비에 공드리가 제작했다.
판타지 요소와 몽타주 기법을 이용해 전지현이 연기한 여성 캐릭터를 분석했다. 이들 캐릭터를 7명의 전지현으로 창조했다. 내면의 생명력과 영원한 젊음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전지현은 젊음을 향한 여정에서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을 얻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아울러 전지현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 행사에 참석했다. 미쉘 공드리 & 올리비에 공드리와 R&D 전문가 등과 ‘Beyond the Surface’를 주제로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