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라이팅 팔레트 언락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스콧과 만든 연말 한정판 제품이다.
‘앰비언트 라이팅 팔레트 언락드 컬렉션’은 세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 레오파드(표범) △ 젤리피쉬(해파리) △ 스네이크(뱀) 3종이다.
파우더‧블러시‧하이라이터‧아이섀도 등을 담았다.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연말 파티 화장까지 다양하게 연출한다.
이번 컬렉션은 동물성 성분을 제외한 비건 성분으로 만들었다. 아워글래스는 동물권을 보호하기 위해 컬렉션 판매 수익금의 5%를 미국 동물보호단체 NHRP(Non-human Rights Project)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국내 판매 수익금의 추가 5%를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