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헤어 브랜드 라우쉬가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 행사를 연다.

라우쉬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 키크니 일러스트로 꾸민 공간을 마련한다. MZ세대에게 인기인 키크니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겪는 두피 고민을 해결할 계획이다.

라우쉬는 4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샴푸를 포함한 기획 세트 4종을 최대 23% 할인한다. 17일(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오늘의 특가에서 콜츠푸트 토닉(200ml)을 23% 할인한다.

아울러 키크니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를 진행한다. △ 비듬‧각질을 정화하는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샴푸’ △ 두피‧모발에 활력을 선사하는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 △ 지성 두피용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라우쉬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MZ세대가 두피와 모발 관리에 눈떴다. 젊은 소비자와 공감대를 만들어 친근하게 다가설 예정이다. 키크니 작가와 두피‧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