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 가품 소탕 방아쇠 당겼다

2022.05.19 10:31:57

불법제품 제조·유통업체 대상 소송 승소

 

스웨덴 뷰티테크 브랜드 포레오가 가품 근절에 나섰다.

 

포레오는 가품‧위조품 판매처를 적발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첫 시작은 2019년 상하이 위조품 디자인 특허 침해에 대한 재판이다. 상하이 지적 재산 재판소는 가품 제조업체 킹덤 주하이 사를 대상으로 배상금 3백만 위안(미화 454,000달러)을 징수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어 2021년 가품‧위조품 형사‧행정 사건 13건에 강경 대응했다. 불법 위조한 제품 패키지 53만개와 실리콘 몰드 1만6천개를 압수했다. 디자인 특허 침해 제품 5만개도 압류했다.

 

올 초에는 위조품 판매회사 K.SKIN 등과 소송을 실시했다. 소송에서 경제적 손실 금액 430만 위안(미화 651,000달러) 배상 판결을 받았다. 3월과 4월에도 90만 위안(미화 136,000달러)과 50만 위안(미화 75,700달러) 배상이 내려졌다.

 

포레오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인증 판매처에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픈 마켓에서 살 때는 반드시 공식 인증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켈시 탕(Kelsay Tang) 포레오 글로벌 리걸 디렉터는 “가품과 위조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위조품과의 전쟁은 잠재적 범죄를 막는 효과가 있다. 포레오의 브랜드 명성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고 전했다.

 

포레오는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로 인지도를 높였다. 스웨덴의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뷰티 디바이스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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