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회사는 19일(월)부터 23일(금)을 지구의 날 주간으로 정했다.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 ‘미래를 위한 로레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지구를 보호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기후변화‧생물다양성‧재활용을 주제로 삼고 △ 점심시간 소등하기 △ 머그컵 활용 △ 그린오피스 △ 폐기물 재활용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탄소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7년 이천 물류센터 조명을 LED로 바꿨다. 2018년 물류센터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영업용 차량 100여 대를 하이브리드카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