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국내 에스테틱숍 부문 1위 브랜드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한국소비자포럼 주관)은 홈페이지· 스마트폰·일 대 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올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

세레니끄는 33년 전통의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나화장품의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결합한 신개념 에스테틱 브랜드다.

‘셀’(Cell)과 ‘클리닉’(Clinic)을 결합한 브랜드 의미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부터 케어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분석과 진단을 실시함으로써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형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다 매회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홈 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별함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단골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에 이를 정도로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레니끄는 고품격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를 자랑한다. 1인 1실을 기본으로 일 대 일 프라이빗 케어는 물론 완벽한 휴식을 위한 최고급 구스 다운 이불과 토퍼 매트리스로 안락감을 선사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의 기술력을 적용한 고기능·고함량 에스테틱 전용 제품을 사용, 가맹점 어느 곳에서나 균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은 물론 빨아 쓰는 해면 대신 1회용 순면 코튼과 베드 시트를 사용하는 등 에스테틱숍이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위생과 청결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