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크림, 선크림 등 대표 제품 기반 마케팅 주력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나를 위한 피부과학 테라피' 셀뮬러(대표 이기세· http://cellmula.com)는 올해 출시한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과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 제품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면세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본점 면세점이 위치한 서울 명동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특히 해외 관광객들에게 셀뮬러 브랜드의 인지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유명 병의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셀뮬러는 피부과 시술 후 빠른 피부 복원을 돕는 제품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일명 복원크림)을 시작으로 면세점 입점과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은 독특한 텍스처를 가진 탄력케어 고농축 실타래로 피부 진정·보호에 효과를 주는 복원크림이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병풀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이 최적 함량인 정량 1% 함유돼 피부과 시술 또는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피부, 여드름 흔적의 피부 복원에 효과적이다.

복원크림과 함께 면세점에 입점한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은 물론 자외선차단(SPF50+, PA++++) 기능도 뛰어나다.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쉴드하고 피부 정화효과를 부여하는 모링가 성분이 함유된 이 제품은 백탁,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셀뮬러 관계자는 “병의원과 에스테틱 등 기존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온라인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셀뮬러는 더 나아가 다양한 채널에서 셀뮬러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