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내일도착’ 달성율 최고치 갱신

  • 등록 2017.05.15 10:35:18
크게보기

싼데, 빨라 원더배송위메프(대표 박은상·www.wemakeprice.com)는 직매입배송서비스 원더배송의 빠른 배송 혜택인 ‘내일도착’ 달성율이 4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95.7%를 기록해 올해 최대치를 달성했다.

 

위메프 원더배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2시 이전 주문은 다음날에, 토요일부터 일요일 18시 이전 주문 상품은 월요일에 배송되는 내일도착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빠른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위메프는 원더배송 상품 안내 페이지에서 원더배송이 제공하고 있는 내일도착 달성율을 매주 업데이트해 안내하고 있다.

 

4월 마지막 주의 위메프 원더배송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내일도착 달성율은 95.7%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내일도착 달성율은 평균 95.3%로 위메프 원더배송의 빠른 배송 서비스가 매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위메프 원더배송은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배송은 이미 잘 갖춰진 외부의 택배 서비스와 협력함으로써 배송비용을 낮췄다. 이를 통해 위메프는 무료배송을 확대해 고객들의 배송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

 

위메프 원더배송는 가격에 상관없이 1개만 구입하더라도 무료로 배송하는 상품 비율이 85%에 달한다. 9천700원 이상 무료배송까지 합치면 판매 상품의 99%에 대해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 물류사업부 박성규 부장은 “위메프는 높은 물류 안정성과 우수한 택배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원더배송의 배송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무료배송 확대를 통해 배송비용 부담 역시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현 기자 bj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