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2023 루나 뉴 이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2023 루나 뉴 이어 에디션’은 설날 문화에 익숙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러쉬 직원이 기획에 참여했다. 토끼해를 맞아 △ 골드 래빗(Gold Rabbit) 배쓰 밤 △ 호피 뉴 이어(Hoppy New Year) 기프트 등으로 구성했다.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낫랩(Knot Wrap)에 귀여운 토끼 모양을 담았다. ‘플라잉 폭스’(Flying Fox) 샤워젤은 달콤한 향기를 제공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고디바(Godiva)’ 샴푸 바는 매혹적인 꽃향기를 선사한다. 이번 에디션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도록 돕는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하는 향기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러쉬코리아가 ‘2022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다정함을 주제로 정했다. 향기로운 제품과 함께 기쁨의 순간을 나누자는 의미다.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제품 80여종으로 구성했다. 행복한 연말을 위해 기분 좋은 향기를 담은 제품부터 홀리데이용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 신선한 라임과 오렌지가 어우러진 샤워 젤 ‘엘프 쉐이크’ △ 산타 모양의 목용용 밤 ‘매지컬 산타’ △ 금빛 버블 바 ‘골든 엔젤’ △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향수 ‘터메릭 라떼’ 등이다. 무료 정기 간행물인 ‘러쉬 타임즈–2022 윈터 에디션’도 펴냈다. ‘세상이 너무 벅차게 느껴질 때, 그곳엔 러쉬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러쉬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 설명부터 러쉬 스파‧향수‧선물 포장법 등도 실었다.
러쉬코리아가 2021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도록 돕는 제품 70여종으로 나왔다. 기분 좋은 향기를 담은 단일 제품부터 선물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 신선한 과일‧허브를 담은 샤워 젤 ‘졸리’ △ 산타와 아기 곰이 눈썰매를 타는 목욕용 밤 ‘산타스 매직 슬레이’ △ 달콤한 솜사탕 향 버블 바 ‘스노우 페어리 롤’ △ 앙증맞은 북극곰 모양의 비누 ‘폴라 베어’ △ 소나무 숲 향 ‘프레쉬 애즈’ 등이다. 러쉬코리아는 무료 정기간행물 ‘러쉬 타임즈–2021 윈터 에디션’도 출간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이 어디서 영감을 얻고,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소개했다.
러쉬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더스 & 파더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샤워 젤‧스크럽과 버블 바 등 단일 제품 9종과 선물 세트 7종, 포장 액세서리 10종 등 26가지로 구성했다. 버블 바는 바이올렛‧자스민 크림 등으로 이뤄졌다. 꽃 모양 바 안에 비건 퐁당(Vegan Fondant)을 담았다. 설탕과 물을 섞은 디저트인 비건 퐁당이 입욕 시간을 달콤하고 부드럽게 한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패키지와 포장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루밥 앤드 커스타드 세트’는 상큼한 과일 향기를 담은 비누와 받침대가 들어 있다. 러쉬코리아는 5월 말까지 ‘찬란한 당신에게’ 행사를 진행한다. 부모님의 모습을 인스타그램 릴스에 담고 러쉬코리아 홈페이지에 공유하면 된다.
러쉬가 연말 선물세트 17종을 선보였다. 가격대는 3만 원부터 10만 원 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재사용‧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했다. 재생지와 재생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리본, 버섯 균사체로 만든 상자, 티셔츠를 재활용한 엠보싱 종이, 옥수수 전분으로 제조한 완충제를 적용했다. 이번 선물 가운데 비누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을 위한 손 씻기가 생활화됐기 때문이다. 비누 받침대는 80% 재활용한 점토로 만들었다. 100% 오가닉 면으로 이뤄진 손수건으로 포장해 가치를 더했다. 아울러 러쉬는 동물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비건 기프트 세트도 선보였다. 임직원이나 고객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업용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러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더스 & 파더스 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부모님 선물용부터 온 가족이 향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샤워젤‧페이스 마스크‧비어드 오일 등 단품 14종과 선물세트 3종, 포장 액세서리 8종 등 총 25종으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 비밀 정원을 나타낸 배스 4종 ‘가든 버즈’ △ 배스 밤과 샤워 스크럽으로 화분을 디자인한 ‘플라워 팟’ △ 얼굴 마스크 ‘미 타임’ △ 알싸한 향의 샤워젤 ‘진저’ △ 바닷소금 성분의 샤워 스크럽 ‘맘마미아’ 등이다. 재활용 종이로 만든 트레이 ‘픽 앤 믹스’(Pick and Mix)와 재사용하는 천 포장재 ‘낫랩’도 소개한다.
러쉬 2020 이스터 에디션은 봄 색상과 모양을 담았다. 단품 7종과 선물 세트 2종으로 나왔다. △ 달걀프라이 모습을 재현한 샤워 젤리 ‘써니 사이드업’ △ 마법사 모자에 숨어 귀를 쫑긋 세운 토끼를 담은 샤워 밤 ‘매직 래빗’ △ 플라스틱-프리 반짝이가 입욕의 즐거움을 주는 ‘골든 에그’ △ 당근 모양 버블 바 ‘럭키 캐롯’ 등이다. 이들 제품은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금지한 비건(Vegan) 화장품이다. 영국 비건협회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선물 세트 2종은 환경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소재로 포장했다. 배쓰 밤 두 개를 넣은 토끼 모양의 홀더 ‘버니 버터칙스’는 100% 재생지로 만들었다. 달걀 바구니를 표현한 ‘이스터 바스켓’은 재사용 가능한 천으로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