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www.g9.co.kr)가 1일 ‘믿고 사는 쇼핑 지구’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CEO 보검이의 G9 탄생기’ 카드형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까지 진행하는 ‘SNS 포스팅 공유 이벤트’에서 G9 페이스북 내 해당 포스팅을 공유한 고객들에게 박보검이 광고에서 착용했던 의상세트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총 3명을 추첨해 ‘화이트 수트 세트(1명)’, ‘핑크 니트 세트(1명)’, ‘블루 가디건 세트(1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G9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콘텐츠에서 박보검과 이준혁은 각각 G9 쇼핑몰 사장과 부장 역할을 맡아 ‘상술 없는 정직한 쇼핑몰 G9’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전달한다. 부장 이준혁은 옵션가 상술, 할인율 부풀리기, 무료배송 제한 등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하지만 ‘쇼핑의 본질은 상품’을 내세운 사장 박보검에게 번번이 거절당한다. 이러한 고민을 통해 ▲처음 본 가격 그대로 쇼핑하는 옵션추가금 無(무) ▲최소·최대금액 제한 없는 무제한 쿠폰 ▲대한민국 어디든 전상품 무료배송 ▲쇼핑의 본질은 상품, 사전 검증 프로세스’를 도입한 지금의 G9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소개하고 있다.

G9 배상권 마케팅실장은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쇼핑몰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자는 취지로 재미있는 카드형 콘텐츠를 제작,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델 박보검이 광고 촬영장에서 직접 착용했던 의상들을 경품으로 제공해 그 어느 때보다 응모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9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시사회 응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일 자정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100원에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종료 후 G9캐시로 돌려준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VIP 시사회권(1인 2매)’을, 400명에게는 ‘일반 시사회권(1인 2매)’을 증정하며, 시사회 참석자에게는 G9캐시 3천원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