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

  • 등록 2016.11.10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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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에서 핑크빛 맑은 피부 바탕을 완성시켜줄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를 출시했다.

 

초겨울,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 구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는 보습과 각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토너로, 세안 후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 각질을 촉촉하고 세심하게 정돈해 맑은 피부 바탕을 다져준다. 기초 첫 단계에서 묵은 각질을 닦아내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흡수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온에서 그대로 우려낸 ‘산딸기 담금수’가 함유되어 피부 겉과 속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산딸기의 붉은 색소 ‘안토시아닌’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한편,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당김 없이 활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라인은 새롭게 출시한 토너와 함께 세럼, 크림 3종으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으로, 신개념 ‘각질 케어를 통한 안티에이징’을 제안한다. 각질은 인위적으로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피부를 지켜주는 첫번째 피부로써 유익한 각질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www.goodal.co.kr

박정현 기자 bj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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