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paparecipe.com)가 국내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가 주최한 ‘2016 상반기 뷰티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했다.

파파레서피의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과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은 화해의 ‘2016 상반기 뷰티 어워드’ 메이크업 베이스 및 클렌징 비누 부문에서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화해 뷰티어워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양질의 리뷰 정보를 바탕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특히 2016년에는 상반기 신규 화장품 5만9천여 제품에 대한 리뷰 데이터 45만건을 분석하고,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우수제품을 선정, 시상했다.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에서 4위를 수상한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한 단계 올려주어 환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또한 워터드롭 제형으로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클렌징 비누 부문에서 6위로 선정된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은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울긋불긋 성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다 피지를 조절과 트러블 개선에 뛰어난 순한 비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담당자는 “고객들의 진실된 리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우리 제품의 제품력과 안정성이 입증돼 그 의미가 크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한 올바른 제품을 선보여,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편, 파파레서피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과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은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 및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