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비앤피코리아, PDRN 원료사업 확대 본격화’다. PDRN이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으면서 3월 한달 동안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비앤피코리아는 10여년 동안 화장품·제약·의료기기 업계에 PDRN(연어 DNA) 원료를 공급해왔다. 올해부터 중국 D&S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독점 계약을 맺고 고품질 PDRN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뷰티업계에 △ 연어 DNA(PDRN·PN) △ 히알루론산 △ 콜라겐 △ PLA △ 베타글루칸 등을 유통하고 있다.
2위는 “K-뷰티 이어 K-웰니스?” 미국서 러브콜 쇄도‘가 차지했다. K-뷰티를 넘어 K-웰니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웰니스 제품이 K-프리미엄을 업고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미국 울타뷰티는 매장에 웰니스 전용관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를 선보였다. 케시아 스틸먼 울타뷰티 대표는 웰니스를 뷰티산업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키우는 단계다. 랜딩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한국 웰니스 브랜드를 울타뷰티에 도입하고 있다.
3위 기사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2026년 시즌세일 진행’이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할인전을 소개했다. 이번 세일에선 환절기 보습 제품부터 색조‧웰니스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넘버즈인‧닥터엘시아‧라운드랩‧메디힐‧아누아 등 인기 브랜드 특가전도 마련했다. 선케어 수요가 높은 미국‧캐나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케어 기획전도 열었다.
“K-마스크팩이 해냈다” 수출 1위 품목 등극‘ 기사는 4위에 올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보고서를 분석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의 수출 품목을 조사한 결과 한국 마스크팩이 2024년 기준 세계 수출 1위 품목에 올랐다.
한국 마스크팩의 수출액과 세계 수출 순위는 △ 2020년 8.1억 달러(1위) △ 2021년 7.9억 달러(1위) △ 2022년 6.1억 달러(2위) △ 2023년 5.4억 달러(2위) △ 2024년 7억 달러(1위) 등이다.
7위는 “K-뷰티는 기세다” 中 대륙 장악한 한국기업들‘이다.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차이나 인터내셔널 뷰티 엑스포‘를 다뤘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기업 3800개사가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알렸다. 전시 전문회사 코이코(KOECO)는 K-뷰티기업 70개사를 모아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해 주목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선 건강·친환경 트렌드와 IT 기술의 결합이 두드러졌다. AI 피부분석 기술을 앞세운 뷰티테크, 피부장벽 강화에 특화된 더마코스메틱, 유해 성분을 배제한 클린뷰티 등이 강세를 보였다.
8위는 ‘‘안전성 평가제도·e-라벨 제도·산업 경쟁력 강화 체계 구축’ 기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식약처는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 △ e-라벨을 통한 안전 안심정보 제공 확대 △ 위조 화장품 대응 등 화장품 경쟁력 강화 협력체계 구축 등 세가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말까지 ‘화장품안전정보센터’를 지정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e-라벨을 시행해 화장품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위조제품에 대응하며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