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섭(BASUP), 인도네시아 키샤인글로벌과 독점 계약

  • 등록 2026.03.20 1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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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장품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본격화

스킨랩코리아가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미국 시장에 진출해 K-맞춤형화장품의 경쟁력을 알릴 전략이다.

 

스킨랩코리아(대표 조용석)가 인도네시아 기업 키샤인글로벌과 ‘바섭’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섭(BASUP)은 AI 기반 K-뷰티 브랜드다. 43년 화장품 R&D 전문성과 AI 피부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발했다. 개인별 피부를 분석해 피부 고민별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한다. 피부의 기초(BASE)를 끌어올려(UP)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바섭은 맞춤형 화장품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발전시켰다. 피부 분석을 세분화하고 개인화 수준을 높여 정밀 타깃형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LED‧UV 광원으로 피부를 촬영해 주름‧색소‧유분‧수분‧민감도 등을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피부를 288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1:1 초개인화 화장품을 처방한다.

 

특히 바섭은 ‘데이터로 증명하고, 과학으로 설계하고, 결과로 말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측정-분석-처방-재측정-개선’ 사이클을 통해 고객의 피부여정을 장기적으로 관리한다.

 

 

키샤인글로벌(Keyshine Global)은 2014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화장품‧건강기기 등 한국 상품을 판매한다.

 

바섭은 키샤인글로벌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프로그램을 보급할 전략이다. 최근 키샤인글로벌은 2개월 동안 바섭 교육을 이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나섰다.

 

조익환 바섭 팀장은 “BASUP의 차별성은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력이다. AI를 활용해 피부를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장품 처방을 최적화한다. 초기 피부 상태부터 현재까지 데이터를 통해 전주기 뷰티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섭은 획일적인 화장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K-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쏟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계약은 BASUP의 첫 해외 독점 계약 사례다.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섭은 국내외 에스테틱숍‧피부과‧뷰티매장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화장품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피부미용 전문가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피부측정 & 맞춤형 처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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