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 울타뷰티‧K-뷰티 초청 세미나

  • 등록 2026.03.04 1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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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성공 전략 논의…색조‧헤어 분야 육성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2월 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얼타뷰티 대표와 로렌 브린들리(Lauren Brindley) 최고 머천다이징·디지털 책임자가 참석했다. 국내에선 △ 성분에디터 △ 한스킨 △ 닥터멜락신 △ 릴리이브 △ 나르카 △ 언리시아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사는 미국시장 유통 전략과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제안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울타뷰티와 국내 브랜드를 연결하며 중·장기 성장 비전을 도출했다. 최근 급성장하는 K-헤어케어‧색조화장품의 카테고리 확장 방안과 현지화 전략도 제시했다. 또 미국시장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특성, 카테고리별 접근법 등도 설명했다.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은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월드의 일환으로 열렸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울타뷰티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브랜드별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아우르는 K뷰티 라인업을 보유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울타뷰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스킨케어 중심의 K-뷰티 경쟁력을 컬러‧헤어 부문까지 넓히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할 전략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올해는 K-뷰티가 미국시장에서 트렌드를 넘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다. 유망 브랜드가 미국서 성과를 내도록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은 2013년 설립된 뒤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뷰티 브랜드의 스토리텔링부터 제품 현지화,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225여개 브랜드의 1000여개 품목을 울타뷰티‧타깃‧월마트에 선보였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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