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에서 절대 시각의 테트라크로맷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색감과 질감으로 빚어낸 ‘립텐시티 립스틱’이 출시한다.

일반인은 1백만 가지 색을 볼 수 있는데 반해 절대 시각을 가진 테트라크로맷은 선천적으로 약 1억가지 색을볼 수 있으며 어떤 색이든 일반인보다 1백배 정밀하게 음영까지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맥은 이러한 능력을 지닌 모린 씨버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다른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펙트럼의 컬러를 선보인다. 총 2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 블루 등 기존 립스틱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립텐시티 립스틱’은 일반 피그먼트보다 파장의 길이가 짧은 고주파 ‘테트라크로마틱 피그먼트’를 사용해 한번의 터치로 2배가량 진하고 강렬하게 발색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손등에 발색했을 때 컬러가 입술에도 그대로 발색되는 것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크리미한 젤 베이스 제품으로 입술에 착 달라붙어 컬러가 들뜸 없이 매끄럽고 완벽하게 밀착돼 오랫동안 선명한 컬러가 지속된다. 또한 입술의 수분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시어버터, 비타민 E 등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 발색은 쨍하지만 속은 촉촉해 입술에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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