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향선 대표 ‘사랑의 열매’ 5월 표지모델

2022.05.31 12:33:10

노향선 (주)나우코스 대표가 지난 5월 ‘사랑의 열매’(5월호)-충청권역 표지모델에 선정됐다.

 

노 대표는 지난해 제 7회 사랑의 열매 대상 기부 부문 희망장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는 표지모델로 등장한 것.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주)나우코스는 지역사회 나눔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 청소년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났을 때도 손소독제와 방역물품을 앞장서 후원,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실천하는 나우코스의 모습이 사랑의 열매의 가치관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노향선 대표를 5월 충청권 표지모델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제·종교·사회복지·시민사회단체·언론계 등 각 층의 자발 참여로 이루어진 민간 전문 모금·배분기관으로 이웃돕기 캠페인과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향선 대표는 “기부를 할 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며 “스스로 행복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표지모델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노 대표의 인터뷰 전문은 사랑의 열매 정기 간행물(2022년 5월호 충청권역)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