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 차세대 항노화 물질 특허 획득

2022.01.18 10:43:49

안정화 레티날 포함 니오좀 조성물…‘슬로우-에이징’ 제품화 박차

 

(주)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가 차세대 항노화 물질 특허를 통해 ‘슬로우-에이징’을 구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안정화한 레티날을 포함하는 니오좀 조성물과 이를 함유하는 개인 미용, 위생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비타민A 레티날의 효능과 침투율을 높인 ‘니오좀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덜 늙기 위한 항산화와 항노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성분으로 화장품 업계가 비타민에 주목해 온 것은 오랜 역사를 가진다.

 

주름개선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A의 경우 그동안 대부분 ‘레티놀’이 시장을 선도해 왔다.

 

다만 레티놀은 효능에 비해 빛·공기·수분에 모두 약해 다루기 어렵고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기까지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단점 때문에 활용도가 아쉬운 측면이 있는 성분이다.

 

(주)한국화장품제조 연구진은 비타민A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관련 논문과 임상자료 검증을 거쳐 레티놀 에스테르와 유도체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여러 레티노이드 계열 중 ‘레티날’이 피부 노화방지에 가장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재확인했고 비타민류의 산화에 대한 안전&안정성을 극복하면서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레티날 니오좀 공법’ 개발에 이르게 된 것.

 

특히 이 니오좀 공법을 적용한 조성물은 두 가지 특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과일류에 많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계열 ‘프롤레틴’은 제약 분야의 침투력에 많이 쓰이고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니오좀 공법 가운데 침투력을 높여주는 결과를 얻었다.

 

곡물류의 세포벽에 많은 항산화 성분 ‘페룰릭애씨드’의 경우에는 레티날의 안정성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비타민류 자극을 완화시켜주며 시너지를 준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주)한국화장품제조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레티날 니오좀 조성물은 이미 항노화에 관심이 있는 86세대뿐만 아니라 현재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MZ세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슬로우-에이징’ 성분의 하나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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