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앱 올리브영 뜨고 화해 지고

2021.12.03 10:46:30

NHN DATA ‘2021년 하반기 앱 트렌드 리포트’
올 하반기 올리브영 앱 설치수 220만...화장품·미용 분야 1위

 

올 하반기 소비자가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화장품‧미용 앱은 올리브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 앱 설치 수는 220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화해와 카카오 헤어샵이 2‧3위를 차지했다. △ 뷰티포인트 △ 스타일쉐어 △ 이니스프리 △ 바비톡 △ 아리따움 △ 강남언니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NHN DATA가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앱 트렌드 리포트’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의 미용‧뷰티 앱 부문을 살펴보면 올리브영 앱을 새로 설치한 소비자가 가장 많았다. 올리브영 앱 설치율 증가에 힘입어 종합몰 앱 설치수는 1년 동안 34% 신장했다.

 

다른 H&B 종합몰의 앱 설치 수는 하락한데 비해 올리브영만 홀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리브영은 전국 점포 수도 3년 연속 늘었다. 오프라인과 모바일 뷰티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어와 성형정보 앱은 20대가 약 50%로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쇼핑몰(종합몰·자사몰)은 30대의 비중이 30% 이상으로 높았다.

 

 

올리브영은 앱 설치수가 1년 전보다 64만 증가했다. 2위에 오른 화해는 10% 하락했다.

 

성별 연령별 앱 다운로드 수도 분석했다.

 

헤어 예약 앱인 카카오헤어샵은 남성 비중이 63%로 상반기보다 2%P 늘었다.

 

20대가 절반 이상인 앱은 △ 카카오헤어샵 △ 글로우픽 △ 강남언니 등이다.

 

앱 설치 수가 가장 많은 올리브영은 20대와 30대 비율이 33~39%로 비슷하게 나왔다.

 

뷰티정보 앱 설치자 가운데 성형정보 앱을 설치한 비율은 7%에 그쳤다. 반면 성형정보 앱 설치자 35%가 뷰티정보 앱을 보유했다.

 

올 하반기 자사몰 앱 설치 수는 8개 중 7개가 하락했다. 앱 설치수가 상승한 아모레퍼시픽 몰 증가율도 1%에 그쳤다. 자사몰 앱 이용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