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지 하이드라 아쿠아 제품이 신라면세점에 입점했다.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은 피부 수분을 끌어올려 촉촉하게 가꿔준다. 히알루론산 11종이 피부에 촘촘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탄성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의 좁은 틈까지 수분을 채운다는 설명이다.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지속력을 높인다. 캡슐 에센스와 인센티브 크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닥터지는 내달 11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 1층에서 하이드라 아쿠아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제품 구매자에게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핸디트립 키트 등을 준다.
황진현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팀장은 “국내외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면세점에 진출했다.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은 가을 겨울 건조한 피부에 밀도 높은 수분 스킨케어를 제안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