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가 핸드크림 3종을 선보인다.
핸드크림은 △ 코쿤 머스크(COCOON MUSK) △ 사운드 오브 나이트(SOUND OF NIGHT) △ 멀버리 리브스(MULBERRY LEAVES) 향으로 구성됐다.
탬버린즈는 핸드크림 출시를 기념해 3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성수 레이어57에서 전시를 연다. 전시는 유년 시절의 잔상과 애틋함에서 풍기는 내면의 향을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세 가지 향을 오브젝트 아트와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 등으로 나타냈다.
이 전시는 탬버린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