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쓸모있는 자격증이 최고”

2021.09.28 18:08:27

1020세대 미용사 자격증 취득 열풍

 

위드 코로나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취업준비 열기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대학생들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여유시간이 늘어났다. 이를 자격증 준비와 스펙 쌓기에 활용하는 대학생들이 증가했다. 최근 한국TOEIC위원회가 2040세대 대학생·직장인 1,661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자는 자기계발 활동(복수 응답)으로 △ 공인어학성적 취득(52.8%) △ 자격증 취득(50.7%) 등을 한다고 밝혔다. 자기계발 목적은 취업‧이직 등이다.

 

K뷰티 열풍…미용사 자격증 인기

 

한류 열풍으로 인해 K뷰티가 주목 받으며 미용 전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2020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서도 뷰티 디자이너가 중·고등학생 희망직업 상위에 오른 바 있다. 학생들은 뷰티 디자이너를 희망직업으로 꼽은 이유로 △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 오래 일할 수 있어서 등을 들었다. 취업과 창업에 모두 도움이 된다고 여겨 미용 전문가를 선호했다.

 

미용산업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국내 미용산업 시장은 △ 2005년 약 3조 4천억 원 △ 2014년 5조 4천664억원 △ 2017년 6조 6천 25억원 △ 2020년 8조원 등으로 확대됐다.

 

진학‧취업‧창업 맞춤형 교육 실시

 

미용 교육기관인 올댓뷰티아카데미는 올해 10대 수강생이 전년 대비 30% 늘었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뿐 아니라 일반 중·고생도 미용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대학 미용학과로 진학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어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20대 수강생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혁 올댓뷰티아카데미 선임원장은 “미용사 자격증은 취업은 물론 창업에도 유용하다. 미용 국가 자격증 취득부터 진학‧취업‧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1:1 멘토링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강생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 신촌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수원 광주에 지점을 운영한다. 올해 말 일산지점을 시작으로 중소도시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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