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8일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에 4억3천 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본에스티스 트라이샷 1천2백세트는 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기업가의 소명 의식을 가지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본에스티스는 1989년 설립 후 독자적인 유화 기술과 성분을 결합한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인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결합한 화장품을 영국 일본 아시아 시장 등에 유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