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1일 큐텐재팬에서 매출 1억 4천3백만원을 기록했다.
일본 해외 직구몰인 큐텐재팬이 9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메가세일전에서다.
모레모는 행사 첫날인 1일 하루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모레모 미라클 10은 △ 2021 WWD JAPAN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 △ 2020 올리브영 어워즈△ 2020 WWD JAPAN 뷰티 베스트 코스메 △ 2020 립스 베스트 코스메 등에 올랐다.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오 일은 2년 연속 화해와 글로우픽 어워드 위너를 차지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헤어제품 25만개가 이번 큐텐재팬 메가세일전에 참여했다. 수많은 제품을 제치고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시장에서 모레모의 차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