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모델 천우희와 유태오가 ‘레드:블루’ 전시회를 방문했다.
‘레드:블루’ 전시회는 아이소이가 서울 묘동 티퍼런스 서울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다. 한진수 작가가 아이소이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본질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천우희와 유태오는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아이소이 제품을 체험했다.
아이소이는 8월까지 레드:블루전을 연다. 이어 시기별 색다른 주제로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아름다움의 핵심이다. 이번 전시회에 브랜드 철학을 녹여냈다. 자연을 닮은 편안한 공간에서 예술 작품과 아이소이 제품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