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슈퍼블랙씨드의 풍부한 발아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100% 천연 유래 안티에이징 세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70ml)’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러 제품 중 하나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항산화 효능이 풍부한 흑미, 흑콩, 흑깨 3가지 슈퍼블랙씨드의 발아 에너지가 피부의 힘을 탄탄하게 끌어올려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에코서트 인증의 유기농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한정 기간 동안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건강한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프리메라의 차별화된 발아 기술과 슈퍼블랙씨드의 발아 에너지가 만나 탄생한 피토-스프라움™ 성분이 피부의 투명, 탄력, 보습 등 피부 고민을 개선해준다.

또한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석생소, 인공향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4-free system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럼의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산뜻한 허브향이 상쾌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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