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코리아 “홈 디바이스 시장 선도”

2020.12.14 16:52:32

11일, 라이브 2020 디지털 개최

 

뉴스킨코리아(대표 조지훈)가 11일 ‘라이브 2020 디지털’을 열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내년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전략과 고객 가치를 발표했다.

 

조지훈 대표는 ‘No.1 Why Not?’을 선언하며 “뉴스킨은 전 세계 1위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꼽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성장하는 스마트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내년 뷰티 디바이스를 추가 출시하며 뷰티를 넘어 체중 관리와 웰빙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공개한다는 계획도 세워 놨다.

 

이 회사는 사람‧제품‧환경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전략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