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힐 차콜메디힐 차콜 인텐시브 포어 클린 클렌징 폼(이하 차콜 클렌징 폼)이 미국 피플 매거진이 주관한 ‘2019 뷰티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클렌저’로 뽑혔다.
피플 매거진 뷰티 에디터들은 매년 화장품을 시험한 뒤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메디힐 차콜 클렌징 폼은 올해 지성 피부 부문 최고의 클렌저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숯 성분이 모공 속 미세먼지와 유분을 제거한다.
이선주 메디힐 미국 법인장은 “차콜 라인이 미국 소비자에게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차콜 클렌징 폼뿐 아니라 차콜 마스크팩 3종도 스타 제품으로 키워내겠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지난 6일 미국 뉴욕에서 ‘메디힐 하우스’를 열고 새로운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미국 뷰티 인플루언서 50여 명과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