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가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보미라이는 오는 19일부터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에서 2주 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소비자가 뷰티 마스크를 사용해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시코르에도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보미라이는 지난 10일 시코르 강남점‧대구점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부산점 입점도 앞뒀다.
회사 관계자는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한 뷰티 마스크”라며 “소비자가 보미라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매장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