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주지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지베르니(대표 권기현)가 전속 모델 주지훈이 등장하는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주지훈의 강렬한 눈빛 연기에 시크한 모노 톤 무드를 더해 영화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주지훈은 거친 벽을 손으로 쓸며 걷는다. 이는 파운데이션이 밀착되지 않아 들뜨고 갈라진 피부를 뜻한 다는 설명.

이어 영상에서는 ‘피부에 안착, 완벽히 밀착’이라는 카피가 흘러나온다. 밀착이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매끄럽게 ‘안착’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은 출시 전 예약 판매 물량을 완판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은 입자 간 공간을 최소화해 밀착력‧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 고밀도 저분자 포뮬러로 피부에 촘촘하게 자리잡아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안착이라는 제품 콘셉트와 주지훈의 세련된 매력이 더해져 영화 같은 광고가 탄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