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도 열어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2일 서울 강남 스퀘어에서 고객 100명을 초대해 양세종 팬 사인회를 열었다.
양세종은 최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연하며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을 국내외에 알렸다. 이 제품은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불리며 출시 2달 만에 36만병이 팔렸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이날 디자인 공모전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콘텐츠 디자인(영상·캐릭터)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