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뷰티 어워드 1위

주디스리버 ‘릴리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가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안티에이징 시트마스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얼루어 코리아는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에디터‧독자 500명과 헤어‧메이크업 전문가 50인의 블라인드 시험 등을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주디스리버 릴리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코코넛 과일수를 자연 발효한 100% 친환경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쓸 수 있다.
3D 구조의 마스크 시트로 얼굴선의 미세 굴곡까지 밀착된다. 또 에센스의 손실은 낮추고 흡수율을 높였다.
주디스리버는 쏠렉이 지난 해 4월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다. 쏠렉은 지난 5월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국내 첫 주디스리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분당점을 추가로 열며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