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캔들·포푸리 등 3종 출시

이니스프리 제주 센트 피커-가든 컬렉션은 봄날 제주 정원을 가득 채운 연초록빛 풀내음과 분홍빛 꽃향기를 담은 한정 발매품이다.
△ 라이팅 디퓨저 세트 △ 캔들 세트 △ 내추럴 포푸리 세트 등 3종 구성.
라이팅 디퓨저 세트는 미니 전구와 거치대가 함께 들어있어 방 안 가득 은은한 향기와 분위기를 더한다. 내추럴 포푸리 세트는 천연 향을 내뿜는 드라이플라워로 산뜻한 인테리어를 돕는다. 미니 캔들세트는 창가와 테이블에 놓으면 분위기 있는 밤을 연출한다.
그린 허벌과 플로럴 부케 향으로 이뤄진 이들 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