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김성령의 속 보이는 이야기’ 콘셉트

안티에이징 대표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김성령의 독특한 바이럴 영상이 화제다.

김성령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김성령의 속 보이는 이야기’라는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한 것.

영상 속 김성령은 대기실에 앉아 촬영을 준비하다 ‘속을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한다. 하지만 셀 투 셀 에센스를 통해 달라진 김성령의 ‘피부 속’을 보여준다는 뜻임을 알아챈 후 뿌듯해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 영상을 통해 김성령은 도도한 매력뿐만 아니라 당황한 모습부터 귀여운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성령의 안티에이징 비결로 소개된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올해 리뉴얼 된 리엔케이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파괴되지 않은 리얼 셀 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농축시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보습·탄력·윤기·미백·주름개선 등 기존 제품의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 탄력’과 ‘속 미백’ 효과까지 새롭게 추가해 노화로 인한 피부 속 처짐 현상과 칙칙한 피부 톤을 더 강력하게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