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향수 브랜드 지수 발표 샤넬‧조말론‧페라리가 브랜드 평판이 좋은 향수 1‧2‧3위에 뽑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향수 브랜드 빅데이터 25,849,842개를 바탕으로 평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샤넬이 1위에 올랐다. 샤넬은 전설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만든 브랜드다. 소비자는 샤넬 향수에 대해 ‘좋아하다’ ‘사고싶다’ ‘느낌 좋다’ 등으로 평가했다. 이어 샤넬 향수 키워드 분석에서는 ‘넘버5’ ‘화이트데이’ ‘플래그십스토어’ 등의 연관어가 나타났다. 2위는 세계적인 니치(niche) 향수로 꼽히는 조말론이, 3위는 남성 향수 브랜드 페라리가 차지했다. 이어 △ 몽블랑 △ 불가리 △ 구찌 △ 딥디크 △ 랑방 △ 클린 △ 마크제이콥스 △ 바이레도 △ 캘빈클라인 △ 겐조 등이 이름을 올렸다. ◈ 브랜드 평판지수가 높은 향수 TOP 30
한국기업평판연구소 11월 상장사 평판분석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17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LG생활건강 2위 아모레퍼시픽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은 2017년 들어 처음이다. 3위는 한국화장품이 차지했다. 2017년 11월 25곳의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화장품, 한국콜마, 토니모리, 코스맥스, 아모레G, 한국화장품제조, 코리아나,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제닉, 네오팜, 콜마비앤에이치, SK바이오랜드, 잇츠한불, 코스메카코리아, 위노바, 컬러레이, 제이준코스메틱, 리더스코스메틱, 코스온, 에이씨티, 에스디생명공학, 아우딘퓨쳐스 순으로 분석됐다. 1위 LG생활건강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천744만6천654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59만7천462와 비교하면 384.97% 급등한 수치다. 특히 이어 LG생활건강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다양하다, 성장하다, 관심있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화장품, 파업, 노조'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6.19%로 분석됐다. 2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17년 8월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아모레퍼시픽이 3번 연속 1위를 수성했다. 2위 LG생활건강은 3위 토니모리와의 격차를 2배 가까이 벌리며 아모레퍼시픽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7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천861만767개를 분석했다.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1천864만7천375개와 비교하면 0.20% 줄어든 결과다. 2017년 8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5위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토니모리, 아모레G, 클리오,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제닉, 잇츠한불, 제이준코스메틱, 에이블씨엔씨, SK바이오랜드, 네오팜,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메카코리아, 아우딘퓨쳐스, 리더스코스메틱, 코스온, 잉글우드랩,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화장품제조, 에이씨티, 위노바 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것이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은 전체 브랜드평판의 약 44%를 차지하며 2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1위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평판지수 477만173를 기록했다. 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조사결과,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토니모리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5월 1일까지의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천803만7천116개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토니모리, 코리아나, 아모레G, 클리오, 한국콜마, 한국화장품, 제닉, 잇츠스킨, 코스맥스, 에이블씨엔씨, 한국화장품제조, 리더스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 에스디생명공학, SK바이오랜드, 코스온, 제이준코스메틱, 위노바, 잉글우드랩,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강인터트레이드, 글로본, 에이씨티 순으로 분석됐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참여지수 30만8천082, 미디어지수 183만3천693, 소통지수 63만3천797, 커뮤니티지수 21만4천216, 시장지수 163만1천882, 브랜드평판지수 462만1천67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LG생활건강 브랜드는 참여지수 5만1천894, 미디어지수 106만118, 소통지수 27만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3월 조사결과, 올 1월 새롭게 추가된 올리브영이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11개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4,923,177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빅데이터 24,486,473개와 비교해보면 1.78% 증가했다. 3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이니스프리·아리따움·에뛰드하우스·미샤·더페이스샵·토니모리·스킨푸드·네이처리퍼블릭·더샘·잇츠스킨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175,810 소통지수 2,300,265 커뮤니티지수 94,703 소셜지수 465,161로 분석되면서브랜드평판지수 5,035,939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15.25% 상승했다. 2위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 1,636,570 소통지수 1,346,004 커뮤니지수 68,647 소통지수 785,949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37,170가 됐다. 지난 1월보다 17.59% 상승했다. 3위 아리따움은 참여지수 1,277,120 소통지수 940,30
올해 3월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준오헤어·2위 리안헤어·3위 이철헤어커커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13개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 분석을 실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의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 417,361개를 조사했다. 전월대비 브랜드 빅데이터량은 20.39% 증가했다. 3월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준오헤어·리안헤어·이철헤어커커·박승철헤어스튜디오·제오헤어·아이디헤어·박준뷰티랩·이가자헤어비스·블루클럽·이만헤어·권홍헤어·리챠드프로헤어·아이앤투헤어 순으로 기록됐다. 1위 준오헤어는 참여지수 39,776 소통지수 25,8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074로 분석되며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8,847보다 20.78% 상승했다. 2위 리안헤어는 브랜드평판지수 69,897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61,675보다 13.33% 상승했으며 3위 이철헤어커커 브랜드도 브랜드평판지수 56,325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0,221보다 12.1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헤어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계절적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3월 조사결과, 1위 롯데백화점·2위 신세계백화점·3위 현대백화점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지난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의 6개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5,811,13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소셜량을 측정했다. 지난 2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4,297,218와 비교하면 35.23% 증가했다. 3월 백화점 브랜드 평판순위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AK플라자 순으로 기록됐다. 1위 롯데백화점는 브랜드평판지수 2,102,637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553,738보다 35.33% 상승했다. 2위 신세계백화점는 브랜드평판지수 1,762,779로 분석,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495,332와 비교하면 17.89% 증가했다. 3위 현대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1,285,366로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787,755와 비교해 63.1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3월 분석에 미디어 지표와 커뮤니티 지표를 세분화하면서 평판분석 알고리즘에 변화가 있었다. 경기 침체와 정치 리스크가 계속되면서
올해 2월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롯데백화점·2위 신세계백화점·3위 현대백화점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지난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6개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4,297,21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소셜량을 측정했다. 지난 1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2.6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2월 백화점 브랜드 전체 평판순위는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NC백화점·AK플라자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롯데백화점은 참여지수 539,088 소통지수 396,966 소셜지수 617,6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53,738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3.48% 하락했다. 2위 신세계백화점은 참여지수 540,584 소통지수 571,953 소셜지수 382,7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95,3325로 나타났다. 3위 현대백화점은 참여지수 354,112 소통지수 300,169 소셜지수 133,4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7,755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롯데백화점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신세계
2월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리안헤어·2위 준오헤어·3위 이철헤어커커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11개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해 지난 1월 8일부터 2월 9일까지의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 346,66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 2월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리안헤어·준오헤어·이철헤어커커·박승철헤어스튜디오·이가자헤어비스·박준뷰티랩·제오헤어·아이디헤어·블루클럽·리챠드프로헤어·이만헤어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리안헤어는 참여지수 39,354 소통지수 22,3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675로 분석,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0,643보다 21.78% 상승했다. 2위 준오헤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34,258 소통지수 24,5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847로 분석되며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2,810보다 11.43% 상승했으나 리안헤어의 상승세에 미치지 못했다. 3위 이철헤어커커 브랜드는 참여지수 28,996 소통지수 21,2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221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장품 브랜드의 인기와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8월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올해 2월까지 7개월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2월 조사결과, 1위는 롯데면세점, 2위 신라면세점, 3위 신세계면세점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의 9개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520,404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3,810,102개와 비교해 7.60%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SM면세점·JDC 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두타면세점·동화면세점·신라아이파크면세점 순으로 기록됐다. 1위 롯데면세점은 참여지수 1,029,960 소통지수 480,1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10,110 로 분석됐다. 2위 신라면세점은 참여지수 500,640 소통지수 297,5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8,234로 나타났다. 3위 신세계면세점은 참여지수 222,960 소통지수 352,63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5,598로 기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올해 2월 면세점
올해 2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1번가가 1위로 분석됐다. 2위와 3위는 G마켓, 티몬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소셜커머스가 오픈마켓을 도입하고 오픈마켓도 소셜커머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시장환경에 맞게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분석을 진행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3,664,473개를 분석한 결과, 2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순위는 11번가 G마켓, 티몬, 쿠팡, 인터파크, 옥션, 위메프 순으로 나타났다. 1위 11번가는 참여지수 1,673,520 소통지수 1,706,166 커뮤니티지수 1,303,029 소셜지수 2,446,472로 나타나며 브랜드평판지수 7,129,187이 됐다. 2위 G마켓은 참여지수 872,129 소통지수 812,691 커뮤니티지수 653,436 소셜지수 3,515,7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54,044로 분석됐다. 3위 티몬은 참여지수 1,512,395 소통지수 1,108,206 커뮤니티지수 597,618 소셜지수 1,562,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81,101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오픈마켓들이 신규
새해 1월 TV홈쇼핑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1위 롯데홈쇼핑, 2위 현대홈쇼핑, 3위 GS홈쇼핑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의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7,748,268개를 바탕으로 현대홈쇼핑·GS홈쇼핑·CJ오쇼핑·롯데홈쇼핑·홈앤쇼핑·NS홈쇼핑에 대한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홈쇼핑 브랜드평판 전체 순위는 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GS홈쇼핑·CJ오쇼핑·홈앤쇼핑·NS홈쇼핑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 1,899,848로 분석된 1위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TV홈쇼핑 빅데이터 분석을 보면 경기불황과 정치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작년 7월부터 상승하던 브랜드 빅데이터가 줄었다. 긍정비율이 줄어들면서 브랜드평판지수도 함께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는 지난해 12월 빅데이터 9,050,523개보다 14.39%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