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원더가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과 젤 2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겨울철 건조함과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국내산 발효 흑미를 주 성분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식물 성분에 발효과학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피부해법을 제시한다.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딥 클렌징 오일은 95% 식물 성분으로 구성해 눈 시림과 피부 자극을 낮췄다. 국내산 흑미에서 추출한 쌀겨 오일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영양을 전한다. 올리브‧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보습 효과를 준다.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약산성 소프트 클렌징 젤은 2차 세안이나 아침에 쓰기 적합하다. pH 5.5(±0.5)의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피부 보호막은 지켜준다. 흑미 성분이 세안 후 촉촉함을 주고, 죽순 껍질 발효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조밀한 미세 거품이 피부 당김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전한다.
하루하루원더가 대만 패션 브랜드 판타시와 화장품 세트를 만들었다. ‘판타시’(PHANTACi)는 중화권 배우이자 가수인 주걸륜이 총괄 디렉터를 맡았다. 예술적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결합한 제품으로 MZ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루하루원더와 제작한 판타시 세트는 18일 대만에서 우선 판매했다. 주걸륜이 판타시 15주년을 기념해 첫 스킨케어 협업 브랜드로 하루하루원더를 선정했다. 이 세트는 하루하루원더의 베스트 제품 △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 블랙라이스 세럼 △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 △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 △ 블랙뱀부 미스트 5종을 담았다. 파우치에 판타시의 감성을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배우 한채영이 맨얼굴을 공개했다. 12일 SBS 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서다. 한채영은 스킨케어 비법도 소개했다. 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장벽을 강화하다. 국내산 흑미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정리하고 부드럽게 가꾼다. 뜨거운 자외선이나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준다. 이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롭스 시코르 눙크 등에서 판매한다.
하루하루원더가 오늘(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마련한 ‘바이어스 클린 뷰티’(BYEARTH CLEAN BEAUTY) 팝업매장에 참여한다. 이 매장에서 △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 △ 블랙라이스 세럼 등 베스트셀러를 20%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하루하루원더 마스크팩 2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림(15g)과 트라이얼 키트, 마스크팩 등을 준다. 하루하루원더 부스를 방문해 SNS에 올리면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샘플(30ml)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