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퍼퓸 옴니아 컬렉션 박형식과 화보 공개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은 옴니아 컬렉션과 배우 박형식이 함께 한 핑크빛 화이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형식은 핑크빛 무드 속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귀엽고 포근한 분위기 속 캔디를 연상시키는 컬러풀한 플라콩의 향수는 불가리 퍼퓸의 여성 베스트셀러 라인인 옴니아 컬렉션으로 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형식이 추천하는 옴니아 컬렉션은 고귀한 네 가지 보석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옴니아 아메시스트는 고귀하고 우아한 자수정을 닮았다. 컬러풀한 컬러가 돋보이는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는 핑크빛 사파이어의 대범하고 다면적인 매력을 표현한다. 밝고 경쾌한 컬러의 옴니아 코럴, 그리고 수정의 순수하고 맑은 반짝임을 담은 옴니아 크리스탈린은 각각 행복과 부드러운 여성미를 표현한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인 옴니아 컬렉션은 전국 공식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마 여신의 정원 감성 담아낸 팝아트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밝고 고혹적인 플라콩이 매력적인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재키 차이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플라콩이 특징으로 불가리의 여성 향수 스테디 셀러인 로즈 골데아의 우아한 향기를 컬러풀하고 풍부한 감성의 팝아트로 표현했다. 마법과도 같은 로마 여신의 정원을 생생하게 담아낸 팝아트를 통해 로즈 골데아와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게 한다. 로즈 골데아의 심장과도 같은 볼륨감 넘치는 장미가 플라콩을 가득 채우며 여성스러움의 정점을 보여준다. 불가리의 아이콘인 뱀의 형상이 활짝 핀 꽃 사이를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여신을 표현한다. 아름답고 정교한 로즈 골데아의 플라콩은 여신의 아우라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로즈 골데아의 마지막 향까지도 우아함과 고귀함으로 풍성하게 피어나게 해준다.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는 로즈 골데아에 대해 “클래식한 장미 향기 대신 젊음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아름다운 향기는 사랑과 불멸의 상징인 석류의 활기찬 노트로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