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몬스타엑스와 함께 2019년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이번 화보에서는 내달 출시할 ‘토니모리×부팡 앤 브로큰 하트’(Bouffants & Broken Hearts) 한정판을 공개했다.몬스타엑스는 ‘부팡 메이크업 룩’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팡 앤 브로크 하트의 팝아트 느낌과 톡톡 튀는 패턴을 집약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다.아울러 몬스타엑스는 화보에서 데이트 30분 전 준비를 마치고 외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을 연출했다.토니모리는 몬스타엑스 멤버와 함께 △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크림 △ 하이테크 플랫 라이너 등 환절기용 제품을 제시해 실용적인 가을 메이크업을 표현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는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스킨케어부터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제안했다”며 “가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여성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몬스타엑스,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영상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의 디지털 바이럴 영상이 누적 조회수 35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니모리는 쵺 메인 광고 영상을 포함해 패러디 콘텐츠인 △ 쵺나두 △ 쵺오피 △ 쵺카이캐슬 등 총 4편을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인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 ‘쵺’은 ‘촉촉’을 합친 의성어다. 기존 수분크림보다 더 촉촉하다는 의미를 센스 있게 표현했다. 멤버 주헌과 민혁은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한 장면을 차용해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을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그 어떠한 것보다 쵺한 크림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쵺나두 편은 배우 조정석이 출연한 학습 광고를 패러디했다. 멤버 원호와 아이엠은 자연스러운 독백 연기를 통해 연기돌 면모를 과시했다. 쵹오피 편에서 셔누‧기현‧형원은 “네가 그냥 촉촉한 수분크림이라면 이 사람은 내게 쵺!한 수분크림이야”라는 대사 등을 전한다. 이들은 달콤한 눈빛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들 영상은 유튜브에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350만회를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촉촉한 수분크림인가봐” “연기
‘립톤 겟잇 틴트S’ 화보 촬영 실시 토니모리(대표 주용건)가 아이돌 ‘몬스타엑스’를 브랜드를 알릴 새 얼굴로 선정했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최근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끼를 발산하고 있는 글로벌 스타다. 앞으로 2년 동안 토니모리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토니모리는 몬스타엑스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어울려 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관능적이고 힘 있는 무대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해외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그룹 멤버 주헌과 민혁은 솔로 앨범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멤버 셔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 출연을 앞뒀다. 더불어 지난 9월 몬스타엑스는 토니모리 ‘립톤 겟잇 틴트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몬스타엑스 멤버 7명은 현장에서 토니모리와 호흡을 맞추며 매력을 뽐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고 독창적인 주제로 도전하는 토니모리 이미지가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매력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