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가 시코르 토너·크림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위시컴퍼니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의 △ 서플 프레퍼레이션 토너 △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이 시코르 2020 베스트 어워즈 토너·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40개국에 진출했다.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은 클레어스 온라인몰에서 가장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다.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계절 모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는 후기가 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레어스는 올해 국내외 뷰티 시상식에서 상 20여개를 받았다.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긴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일본 라쿠텐 2020 데일리 스킨케어 부문 1위에 들었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E마스크’는 싱가포르 가디언(Guardian) 2020 어워즈 Fan Fav 1위에 뽑혔다. 10월 노르웨이 커스텀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스킨케어 브랜드에 올랐다. 클레어스는 시코르 수상을 기념해 ‘베이직&베스트 키트’를 출시했다. 토너‧세럼‧크림으로 구성했다. 오늘(18일)부터 시코르
클레어스 데일리 스킨 하이드레이팅 워터는 가볍고 청량한 제형으로 나왔다. 모든 피부 타입에 편안한 수분감을 전해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쓰기 적합하다. 녹차수 45%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준다. 클레어스 데일리 스킨 소프닝 워터는 피부 톤을 정돈하고 각질을 제거한다. 오이수 45%와 사탕수수 추출물, 시트릭 애씨드 등을 함유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의 pH 균형을 조절하고 얼굴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이들 제품은 500mL 대용량으로 나와 토너나 스킨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클레어스는 내달 29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데일리 스킨 워터 2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가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하도록 촉촉한 제형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시코르‧네이버쇼핑‧글로우픽‧아마존‧소코글램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현재 미국‧유럽‧동남아 등 40여 개 국가의 200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클레어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이자 비건·환경 친화적(Vegan·Eco Friendly)’ 브랜드다. 매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패키지‧포장재를 사용한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클레어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고려해 느리더라도 전세계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